정신과 진료에 대한 인식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문턱이 높게 느껴지고 망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. 더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